ⓒ Yeo, Dongwan

Our team

MindsGroup’s team is composed of people with insight and sound decision-making ability. What we do is fulfill our responsibility as a provider of corporate educational services in consulting, training and coaching and in the process of delivering the services we grow together with those at the receiving end, ultimately contributing together to make a better world.


마인즈그룹은 뛰어난 식견과 건전한 판단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그룹입니다. 우리는 조직문화 컨설팅, 트레이닝, 코칭 등과 같은 교육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로서 그 책무를 다하며, 그 과정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고,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합니다.

Unwha Choi _ CEO / Founder
Consultant, Teacher, Trainer & Coach

Unwha has tenacity to stay with what she believes in. She wants to assimilate knowledge, ground it and be supportive of others in the process of learning, giving structure to concepts. She likes to integrate divergent concepts, techniques, theories, and systems to make them readily available to others, which may reflect her qualities to teach. She sees her role as a connector through which people can work with each other while sharing her knowledge and experiences. Unwha is motivated to be of service to others and a reformer who wants to change conventions.

Unwha has been a trainer, coach and consultant in the cross-cultural field since 2000. Her extensive corporate experiences in marketing, new business development, and supplier management in the manufacturing and services industries provide a unique background as a consultant/trainer/coach and insight to leaders and employees working in global corporations. She has developed, designed and facilitated many programs to support corporations based in and outside Korea on the following topics: global values, leadership, effective team management, communication, organizational culture and change management. She understands Korean and non-Korean perspectives, and mindset and since 2007 has supported organizations to be more effective in the global business environment.


최은화 _ CEO / Founder
컨설턴트, 티처, 트레이너, 코치


그는 인류애를 가진 사람이며, 선생의 자질을 두드러지게 가진 사람이다. 지식 탐구하기를 좋아하고 확산적사고를 통해 가능한 여러 방향의 답을 제시하는 성향이다. 경청하는 사람이며, 감정이입을 잘하고, 특별히 소통에서 행복감을 얻고 불통에서 문제의식을 갖는다. 고로 그는 사건과 현상에 대하여 종합적인 정황파악을 통해 문제의 근본 요인을 알고자 하는 지식인이다.


그는 아버지의 직업을 쫓아 성장기를 미국, 영국, 파나마, 노르웨이 등지에서 보냈고 미국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미국의 다국적 기업 McDonnell Douglas Company 에 입사해서 다양한 국적 출신의 사람들과 일을 하며 여러 나라에서 해외근무를 경험했다. 1994년 오랜 외국생활 후 귀국한 그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에서도 해외에서 못지않은 문화적 차이에 따른 불편함을 겪으면서 한국사회가 보편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에 대한 문제에 천착했다. 이러한 그의 문제의식은 2000년 교육회사를 설립하여 이문화교육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는데, 주로 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차원의 교육을 했다. 2007년부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글로벌조직의 국제적 업무를 효율적으로 돕는 IHRM서비스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장했고,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주로 글로벌 조직문화 컨설팅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Hyun, Geumho _ Program director
Writer, Thinker, Editor and Color-care consultant

Geumho is intuitive and insightful. She has a sense of purpose and commitment to seek truth and in the course of time developed self-knowledge. She undertook the process of the individuation through mental work, applying it in practical ways to her life and profession. She is able to observe with detachment, analyze in depth and speak with clarity freeing any blockages from the flow of communication. She has much mental strength yet she manifests it in tenderness and warmth and puts caring into every moment.

Geumho is a fearless venturer of life and her experiences from diverse fields has led her to three professions: 1) entrepreneur – a start-up business owner and leader in trend-setting restaurants and cafes, 2) extensive writer – a book lover and avid reader with no fear to write since her childhood, she wrote for travel related magazines and current events magazines especially focusing on Western Europe, China and Southeast Asia (India and Nepal). Based on her traveling experience and studying of history, Geumho published books such as Silk-Road , written from today’s view following the flow of the history in time and space, which was recognized as the best book of 2006, and 3) global corporate program director – after living a challenging life, she met Unwha in 2002 and began her work as a program director as well as corporate and leader profiler in the global business field. She is a thinker with her own point of view and pours out her energy to create tailored programs for clients.


현금호 _ Program director
저술가, 출판편집자, 칼라케어컨설턴트


사색의 즐거움을 알고 거기에서 힘을 얻는 사람이다. 보이는 세계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더 관심이 있어서 인식을 통한 통찰력으로 사태를 꿰뚫어보는 안목이 있고, 지각한 바를 명료하게 개념화하기를 좋아한다. 명료성을 추구하는 기질로 인해 그는 생각하는 바를 거침없이 표현하는 성격을 가졌는데, 그로써 파생하는 해로움이나 손실도 주저함이 없이 받아들여 사고의 기회로 삼는 합리적인 성향이다.


그는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경력을 쌓았다. 대체로 조직에 소속해서 일하기보다 독립적인 일을 했다. 상대적으로 긴 시간을 할애했던 직업으로는 우선 자영업에 종사한 기간이 10년이 조금 넘고, 해외여행 업계에서도 일을 했으며,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면서 편집자로서도 일을 했다. 이런 직업적 변화는 그에게 단절이 아니라 세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삶의 태도를 갖도록 이끌었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경험에 바탕한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를테면 커피숍 운영의 경험으로는 [Coffee, 2004], 다른 문화권으로의 여행경험은 [사진을 보면서 읽는 실크로드, 2006], [사진을 보면서 읽는 히말라야, 네팔, 2008] 등과 같은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특별히 동물과 유대감을 느끼는 그는 [개와 사람 사이, 2005]를 출간하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의식을 언어로 조직하는 경험과 공부는 그에게 2007년부터 마인즈그룹의 프로그램디렉터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그는 그때로부터 축적한 경험에 기반해 고객사마다의 고유의 프로그램을 창의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Yeo, Dongwan _ Art director
Photographer, Graphic designer, Book designer, Carpenter & Furniture designer

Dongwan is a self-contained person who is centered, creative and has exceptional sense and instinctive wisdom. He acts rather than reacts to given conditions and always choosing to live freely, feels joy in life. He is an explorer and pioneer who is ready to look at a situation from a new, fresh perspective, trusting his intuition. He enables people to see the self anew and makes difficult decisions easier. He does not doubt or regret, which allows him to help others to overcome self-doubts and break free from old entanglements.

Dongwan is a citizen of the world. His professional career began as a documentary photographer and he has worked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for over 20 years. He has held exhibitions and worked for numerous magazines, newspapers and media and on a contract basis with agencies in Paris, London and Milano. His published collections of photographs are: Wild Life in Korea, a seven volume work, Into Tibet, Part I. Seoul, Part II. Beijing, Part III. Taklamakan, (a series of collections), among others, and has published a book, also entitled Into Tibet, a cultural guide book with pictures. At the time of his last invitation solo exhibit in 1999, again entitled Into Tibet, he let go of being a documentary photographer and turned to image works. Since then he continues to work as an artist and a graphic designer taking a full advantage of his undergraduate study in visual design. Dongwan’s design works include corporate identity, brochure design, editorial design for books and compilation of photographs. He worked on corporate material design for Institut Français on an exclusive basis (2013) and handles all MindsGroup work, the editorial design, presentation design and related material design since 2009.


여동완 _ Art director
사진가, 그래픽디자이너, 북디자이너, 목수 & 가구디자이너


여동완은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고결한 정신의 소유자다. 확고한 줏대가 있어서 조건에 반응하기보다 먼저 감지하고 행동하는 기질이며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바를 분명히 선택하여 실행한다. 탁월한 감각과 통찰력 있는 지성적 주체로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며 그에 따르는 불편함을 기꺼이 견디는 강건함 또한 그의 특질이다.


그의 사회적 정체성은 서두에 열거한 바 여러 분야인데, 그 시작은 다큐멘터리사진가다. 20여 년간 국내외의 신문, 잡지, 방송, 출판 등 거의 모든 주요 대중매체에서 다큐멘터리사진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도 다수의 전시와 사진집, 그리고 단행본을 출간했다. 세기 전환기에 초대전(Into Tibet, 학고재, 1999)을 한 후, 다큐멘터리사진가라는 타이틀을 털어버리고 그냥 사진가로서 이미지 작업을 하고 있다. 그에게 이제 사진기는 그의 인식의 세계를 담는, 시각이미지 작업을 하는 도구로 되었고, 그때로부터 그래픽디자인과 북디자인 분야로 활동범위을 넓혔는데 이는 그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덕택이다. 그래픽디자이너로서 그리고 북디자이너로서 그는 현실적으로 주어진 조건 안에서도 질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근성을 발휘해서 그가 작업한 수많은 결과물들에서는 고전적인 지적 구성력과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그만의 고유한 숨결을 느낄 수가 있다. 오랫동안 시각적인 작업을 해온 그가 현재에 이르러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마인즈그룹의 아트디렉터로 참여하고 또 목수로 일하면서 가구디자이너로의 이행은 인간의 미학적 삶을 지향하는, 예술적 삶의 양식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